미국에서는 디스포저가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다 보니 영화에도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먼저 로보트 레드포드 감독의 1980년 작품 “보통 사람들(Ordinary People)”입니다.
1980년에 출품된 영화로 로버트 레드포드가 감독한 작품입니다.
미국에서 보통 사람이 겪는 애환을 깊이 있게 다룬 영화입니다.
디스포저 등장 장면은 다름과 같습니다.
아들이 아침 식사에 뒤늦게 나타나서는 배고프지 않다고 하자
약간 삐친 엄마는 토스트를 주방으로 바로 가져가
디스포저에 넣어 처리해 버립니다.
화날 땐 디스포저로 갈아버리는 것도
스트레스를 푸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인가 봅니다.
자 한번 직접 확인해 보세요